2018/02/06 썸네일형 리스트형 클라우드 저장소, 안전하게 사용하기 근래 우리가 많이 쓰고 있는 클라우드 저장소는 2009년 7월 네이버에서 n드라이브란 이름으로 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2012년 구글이 "구글드라이브"를 국내 런칭하였습니다. 이외 다음이나 SK, KT 등 많은 업체에서 클라우드 저장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함께 많은 사람들이 사용 중입니다. '클라우드 저장소'라는 용어가 생소한 분들도 이미 서비스를 쓰고 계신 경우가 많습니다. 일례로 휴대폰 기기를 변경해도 아이디 패스워드를 통해 이전 휴대폰에서 사용하던 사진, 앱, 문자 등이 그대로 옮겨지는 것도 클라우드 저장소를 통해 가능한 일입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지인들과 사진들을 공유할 때나 회사가 아닌 외부에서 업무를 볼 때 등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2014년 초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