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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Q4. 사이버범죄수사관이 되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사이버범죄는 우리 생활에 많은 부분이 되어버린 사이버공간에서 발생하는 새로운 유형의 범죄입니다. 따라서 새로운 범죄 유형과 싸우기 위해서는 IT기반의 전문지식이 필요합니다. 또한 무엇보다도 수사관으로서 갖춰야할 범죄자 추적에 대한 열정과 인내심이 요구되며, 늘 도전정신을 가지고 자신을 성장시킬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더보기
Q3. 게임 해킹이나 아이템 사기, 피싱 등 개인차원의 사이버범죄도 직접 수사하나요? A. 대검찰청 사이버수사과의 설립 취지가 주요 사이버범죄에 대한 전문 능력 강화다 보니 숱하게 발생하는 개인 차원의 사이버범죄는 일선 수사부서에서 주로 대응을 하게 됩니다. 더보기
Q2. 외국서버를 이용한 사이버범죄가 많나요? 또 외국서버를 이용하면 한국에서 잡을 수 없다던데 정말인가요? A. 실제로 국내 수사기관의 추적을 따돌리고자 외국에 서버를 설치하여 제3국을 경유한 범죄가 많이 발생합니다. 이에 해외 수사기관의 협력을 구하는 형사사법 공조절차가 있으며, 사이버수사과는 'G7 24/7 네트워크'를 통해서 형사사법 공조절차 개시 전이라도 신속하게 증거보존을 할 수 있도록 해외 수사기관의 협력을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외국서버를 이용한 범죄라도 해외 수사기관과 원활한 공조가 이루어진다면 충분히 검거할 수 있습니다. 더보기
Q1. 대검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어떤 일을 하나요? A. 대검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사이버범죄가 국민생활을 위협할 정도로 고도화됨에 따라 검찰 전체의 유기적인 대응을 주도하기 위한 전문부서입니다. 사이버수사과는 사이버테러를 중점으로 각종 사이버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역량 구축과 일선 검찰청에 대한 사이버수사 지원, 중요 사이버범죄사건에 대한 수사지휘를 담당합니다. 더보기